나만 알고 싶은 30만원선 핫한 잇백 4종

 

 

 

 

 

 

가방을 빼고는

패션의 끝을 논할 수 없겠죠?

그만큼 패션의 포인트를 줄 수 있다면 역시 가방이 되겠는데요

하지만 아무리 올드머니백이 유행이라고 해도 알듯모를 명품으로만

치장할 수 없는 게 우리의 주머니 사정이 아닐까요?

 

 

그래서 오늘은 가성비 가심비 제대로 저격하는

나만 알고 싶은 잇백,

30만 원 초반을 넘지 않는 중저가 백이면서도

고급스러움, 클래식함과 시크함을 올드머니룩

못지않게 연출할 수 있게 잇백들만 선별해서 가져와 봤습니다

 

 

 

 

목차

1. LOEUVRE 루에브르  - Sac de Rue Small

2. FABRICOLOGY 패브리콜로지 - Audrey Classic Square Bag Black

3. LEMEME 르메메 - Sac Etang DeepBrown

4. JOY GRYSON 조이 그라이슨 - 시에라 포켓 숄더백

 

 

오늘은 올드머니 룩을 탐낼 수 있는 가성비, 갓심비가 충족될만한 잇백 들을

야심 차게 준비해 보았으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로고 부각을 특징잡지 않는 "조용한 부 (Stealth Wealth)"가 올드머니룩의 콘셉트인 만큼

퀄리티로 승부하는 가방들이라면 충분히 올드머니를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들만하고 고급스럽고 실용적이라 

나만 알고 싶은 가방 베스트 4를 선정하여 가져와 보았으니 한번 참고해 보시고

코디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1. LOEUVRE 루에브르  - Sac de Rue Small

 

 

루에브르는 중저가지만 퀄리티 가방으로 너무도 유명한 브랜드죠?

삭 드 루이라는 가방은

프랑스식 정원의 완벽한 조경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가방 덮개 부분에 어떠한 장식이나 단추 없이 유연한 오픈 형식으로 디자인되었고

감각적인 핸들 장식은 프랑스의 가로등 이미지에 착안하여

미니멀하게 표현된 형상이라고 합니다.

현재 홈페이지에서

KRW 312,550 　5% OFF (회원가)

에 판매 중인 가방입니다

 

 

 

핸들을 들거나 스몰 토트로도 연출하는 등

크로스 연출이 가능하도록 추가스트랩도 제공되는 가방입니다

 

 

유연한 가방 덮개 형식도

가방 덮개가 아닌

온전한 디자인으로써 자연스러운 곡선이

인상적인 디자인입니다

 

추가로 스트랩을 달 수 있어 숄더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는 모습입니다

 

별도로 체인 스트랩을 달아

가로등의 형상을 표현한 핸들 장식과

일체감 있지만 모던하고 단정한 파리를 

연출할 수 있는 감각적이고 심플한 디자인 백입니다

 

 

 

 

 

가방 장식은 미니멀하면서도

스트랩을 달았을 때

안정감 있는 디자인이므로

실용성을 더한 디자인입니다

 

 

바쁜 출근길이나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퇴근길에

치이지 않고 빠르게 손을 넣어 카드나 지갑을 찾을 수 있을 정도로

플랩이 유연한 오픈형의 모습은 현대 여성에게 알맞은 디자인으로써 눈에 띕니다

 

 

 

스몰과 미디엄 사이즈가 존재하며

 

 

 

차분하고 모던한 아웃핏에

클래식함 한 방울 섞은 것 같은 느낌으로

마무리를 연출할 수 있는 백이면서도

 

 

 

고급스러운 광택의 가죽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중저가라고는

도저히 보이지 않는 연출이 인상적인 백입니다

 

 

 

스트랩의 유무와

스트랩의 종류에 따라 한 가지 백으로

여러 가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기능 그 자체와 디자인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은 백이므로

한번 구경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다크 브라운의 따듯하고 차가운 분위기보다

정돈된 시크함을 원한다면

검은색으로도 구매할 수 있는 가방이니

같이 확인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링크는 각각 아래에 두었으니 올드머니 룩을 완성시켜 줄

고급스러운

 

중저가 토트백을 확인해 보세요 :)

 

 

https://maisonloeuvre.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754&cate_no=68&display_group=1

Sac de Rue Small FA3AA211-94

 

https://maisonloeuvre.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389&cate_no=68&display_group=1

Sac de Rue Small FA3SA211-FH

 

 

 

 

 

2. FABRICOLOGY 패브리콜로지 -
Audrey Classic Square Bag Black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가방 역시

귀엽고 포멀 하지만 강한 오드리 클래식 사각 토트백입니다

시크하면서도 포멀 하게 클래식하게 연출할 수 있는

패브리콜로지의 사각 토트백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230,000원

에 판매 중입니다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한 은은한 광택을 입은 가죽과

시크한 블랙컬러 위 리자드 패턴이 포인트인 가방이고

고급스러운 마무리를 위해 골드 장식 참이 귀여운 가방입니다

 

 

 

 

작지만 포멀하고 귀엽지만 시크한 마무리감을 주는 토트백으로

수납공간도 넉넉하고 달랑거릴 수 있는 핸들을

묶어주는 버튼도 달려있어 단정함이 배가됩니다

 

 

 

 

작지만 강하다는 느낌을 주는 토트로

많은 것을 수납할 수 있어 보이는

실용적인 크기입니다

 

 

 

 

 

고급스러움은 디테일에서 차이가 난다고 하는 만큼

검은 가방이 사용하는 도중 지면에 닿아

더러워지지 않게 골드 받침 장식을 달아놓은

마무리가 굉장히 돋보입니다

 

 

 

 

 

실측사이즈는 상단과 같으며

 

 

 

 

 

 

모델 컷과 같이

클러치처럼 손에 안기는 부드러운

연출도 가능하며

 

 

 

 

 

 

토트로 들었을 때도

은은한 광택의 가죽과 골드 장식이 어우러져

한껏 클래식하면서도

무겁지 않으면서 귀여운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블랙 토트입니다

 

 

 

 

 

연출에 따라 코트나 헤링본 재킷 등에도

활용하기 좋은 가방이며

골드 장식은 연출에 따라 가죽 안에 숨길 수도 있는 디자인이기에

올드머니의 느낌을 중저가에서 가져갈 수 있는

강력한 디자인의 토트입니다

 

 

 

 

https://fabricology.kr/product/audrey-classic-square-bagblack/731/category/182/display/1/

Audrey Classic Square Bag_Black

 

 

 

 

 

 

3. LEMEME 르메메 - Sac Etang DeepBrown

 

 

르메메의 삭 에땅 딥브라운은 레트로한 무드의 숄더백으로

현재 298,000원에 판매 중입니다

클래식하면서도 실링 스탬프 장식으로 빈티지한 무드를 주는 느낌이 인상적인 가방입니다

미니멀함이 강조되는 트렌드에서 플랩으로 가볍게 여닫을 수 있는 숄더로

클래식한 브라운 깔끔하고 시크한 블랙, 두 가지 컬러로 매력적인 가방입니다

 

 

 

 

딱 보이는 디자인이 전부인 미니멀한 가방입니다

굉장히 심플하면서도 금색 실링 장식으로 편지를 휴대하는 듯한

고급스러움이 한 방울 섞인 느낌입니다

토트는 부담스럽지만 가볍게 맬 수 있는

클래식한 숄더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매력적인 가방이 되겠습니다

 

 

 

 

 

특히 딥브라운의 경우 가을 겨울의 단골 컬러이자

이번 시즌의 블랙, 그레이와도 무난하게 매칭할 수 있는

색상이며

 

 

 

 

내부엔 로제 컬러 샤무드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 고급스러움이 배가됩니다

 

이번시즌의 포인트 컬러인 강렬한 레드로

액세서리 포인트를 주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우회하지만 센스 있는 초이스가 될 가방입니다

 

 

 

 

 

실측사이즈는 여성이 일반적으로

가볍게 어깨에 매기 좋은 사이즈가 길이감이며

스트랩에 여러 타공이 뚫려있으므로

체형에 맞게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는 모양새입니다

 

 

쉐입이 어느 정도 잡혀있으면서

광택이 있는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무드의 숄더이니

어깨에 받쳐 가볍게 코트 위에 얹어 나가기 좋은 디자인입니다

 

 

 

 

 

색상은 블랙과 딥브라운으로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으므로

연출하고 싶은 코디에 맞게 선택해서 추운 겨울날 가볍게 코트에 얹어

무드를 연출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https://lememe.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260#none

Sac Etang DeepBrown - LEMEME

 

https://lememe.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261

Sac Etang Black - LEMEME

 

 

 

 

 

4. JOY GRYSON 조이 그라이슨 - 시에라 포켓 숄더백

 

 

 

혹시 보부상이지만

시크하고 모던한 스타일은 버릴 수 없다고 생각하신 분들 있을까요?

그렇다면 둘을 충족할 수 있는

조이 그라이슨의

시에라 포켓 숄더백을

참고해 보면 좋겠습니다

 

 

 

 

 

 

 

 

시크하면서도 더블 포켓을 양쪽에 디자인하고 있어

현대 여성들이 길을 오가며 통근 시

가장 많이 쓰는 아이팟, 이어 버즈나 자주 사용하는 카드를

수납하여 이중장치의 가방 내부까지 손을 뻗지 않아도 되는

아주 효율적인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시에라 백은 블랙이나 그레이 코트에 무리 없이

시크한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더블 디링이 그 시크함에 깊이를 더하는 특징을 갖습니다

폭도 15.5로 안정적으로 수납이 가능한

모양새이며 안정적인 이중 잠금을 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은색 장식들이 곳곳에 보이기에

사계절 전반과

특히 여름에도 무리 없이 코디가 가능해 보이는

숄더백입니다

 

 

 

 

 

 

실측도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알맞은 사이즈입니다

 

 

 

 

 

 

원피스에 자연스럽게 얹어도

가방하나로 시크해지는 무드를 연출할 수 있으며

 

 

 

 

시원한 색에 들으면 청량감을

더할 수 있는 연출이 가능한 가방으로

어디든 무난하면서도 실용적인 가방입니다

 

 

 

 

 

 

시크한 블랙 외에도

문 화이트 컬러가 있어 색다르게 코디해 볼 수 있으니

같이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s://joygryson.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947&cate_no=26&display_group=1

시에라 포켓 숄더백 LW3AD2770_10 - 조이그라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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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의 글도 참고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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